들어가며
매달 저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통장에 남는 돈이 없어서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취업 초기이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라면 더욱 공감되실 거예요. 그런 청년들을 위해 정부가 직접 돈을 얹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청년내일저축계좌입니다.
내가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3년 만기 시 이자까지 포함해 최대 1,440만 원 이상을 손에 쥘 수 있어요.
2026년 신청 기간은 5월 4일(월)~5월 20일(수)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격 조건부터 신청 방법, 준비서류까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OX Quiz!
잠깐! 지금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볼까요?
Q.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규직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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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미리보기
| 항목 |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5월 4일(월) ~ 5월 20일(수) |
| 신청 대상 연령 | 만 15~39세 (일반 근로청년 만 19~34세) |
| 가구소득 기준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 개인소득 기준 | 월 근로·사업소득 10만 원 이상 |
| 정부 지원금 | 월 30만 원 매칭 (3년간 총 1,080만 원) |
| 만기 수령액 | 최대 1,440만 원 이상 (이자 별도) |
| 모집 인원 | 2만 5,000명 |
| 신청 방법 | 복지로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OX 퀴즈 정답
정답은 X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자영업 등 다양한 형태의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이면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소득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소득 발생 여부 자체가 핵심 기준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어떤 제도인가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 대상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많지 않은 청년이 스스로 저축하면, 정부가 그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함께 적립해주는 방식이에요.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정부 재원으로 청년의 자립을 돕는 복지 제도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년에는 총 2만 5,000명을 신규 모집하며, 저소득층 청년 지원에 더욱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달라진 점은?
2026년 가장 큰 변화는 신청 대상의 축소입니다. 2025년까지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도 가입이 가능했지만,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신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 50~100% 구간 가입자는 혜택이 계속 유지되지만, 신규 모집은 중단됐어요. 이 구간에 해당하는 청년이라면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을 대신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립 중지 허용 기간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확대되어 갑작스러운 소득 중단 상황에서도 계좌를 유지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지원 금액 구조 한눈에 보기
| 구분 | 월 본인 저축 | 정부 매칭 | 3년 수령액 |
|---|---|---|---|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10만 원 이상 | 월 30만 원 | 약 1,440만 원 이상 |
| 차상위 이하 (생계급여 수급자) | 10만 원 이상 | 월 30만 원 + 근로소득공제금 월 10만 원 | 약 1,440만 원 + α |
하나은행 전용 통장 기본 금리는 연 2.0%이며, 우대조건(급여연동·공과금 자동이체 등)을 충족하면 최고 연 5.0% 이자가 별도 지급됩니다. 원금 대비 4배에 가까운 수익 구조라, 자격이 된다면 놓치지 않는 게 이득이에요. 다음 섹션에서는 내가 신청 대상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신청 자격 조건 3가지
조건 ① 연령 기준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 ~ 만 39세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소득 유형에 따라 세부 기준이 다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청년은 만 15~39세 전체 적용되고, 일반 근로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은 만 19~34세가 기준입니다. 군 복무 이력이 있다면 복무 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최대 6년까지 연장되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꼭 확인해보세요.
조건 ② 개인소득 기준
월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 발생해야 합니다. 정규직은 물론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 소득 형태는 상관없어요. 단,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하며 3.3% 원천징수 소득이나 사업소득 확인 서류 제출이 필요합니다. 소득이 전혀 없거나 증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조건 ③ 가구소득 기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어야 합니다. 본인 소득뿐 아니라 건강보험 기준 가구원 전체의 소득이 합산되므로,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 가구원 소득도 포함됩니다. 2026년 기준 가구소득 기준표는 아래와 같아요.
| 가구원 수 | 기준 중위소득 50% (월 소득 기준) |
|---|---|
| 1인 가구 | 약 1,282,119원 |
| 2인 가구 | 약 2,099,646원 |
| 3인 가구 | 약 2,679,518원 |
| 4인 가구 | 약 3,247,369원 |
가구 재산 기준도 있어요. 대도시 3억 5천만 원, 중소도시 2억 원, 농어촌 1억 7천만 원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소득인정액은 복지로 홈페이지의 모의계산기에서 먼저 확인해보시길 추천해요. 신청 방법은 바로 다음 섹션에서 안내해드릴게요.

신청 방법 단계별 안내
STEP 1. 자격 사전 확인
신청 전에 복지로(bokjiro.go.kr) 모의계산기에서 소득인정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인 화면 상단에서 ‘복지로 모의계산’을 선택하면 가구원 수와 소득·재산을 입력해 기준 충족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5분 정도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니 신청 전 꼭 해보세요.
STEP 2. 신청 접수 (온라인·오프라인)
온라인 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 접속 → 로그인(공동인증서 또는 카카오·네이버 간편인증)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자산형성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선택 → 신청서 작성 및 제출. 공식 접수 기간인 5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첫날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5월 4일 이후 날짜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오프라인 신청: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합니다. 동일 시·군·구 내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접수가 가능하므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됩니다. 신분증과 소득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되고, 신청서 양식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미리 출력해 가면 편리해요.
STEP 3. 심사 및 결과 확인
신청 후 담당자가 소득인정액, 가구 재산, 근로 활동 여부 등을 공적 시스템으로 심사합니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선정 통보를 받은 청년은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8월부터 저축을 시작하면 됩니다.
만기 수령을 위한 필수 유지 조건
3년 동안 지켜야 할 것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만 하면 끝이 아니에요. 3년 만기 후 정부 지원금을 온전히 받으려면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을 당월 인정 기간(전월 23일 ~ 당월 22일) 내에 납입해야 해요. 둘째, 금융·취업 관련 교육을 총 10시간 이상 수강해야 합니다. 셋째,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꼼꼼히 관리하세요.
중도 해지 시 주의사항
중도 해지 시 정부 매칭 지원금은 전액 국고로 반환됩니다. 본인이 납입한 적립금과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어요. 다만 실직·질병·사고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적립 중지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적립 중지 허용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확대됐으므로, 해지하기 전에 먼저 주민센터에 적립 중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능할까?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도약계좌는 동시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 청년도약계좌는 금융위원회 소관으로 관할이 달라 중복 신청이 허용돼요. 두 계좌를 병행하면 자산 형성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단, 지자체별 자산형성 지원사업(예: 부산 기쁨두배통장 등)과는 중복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아르바이트 소득도 인정되나요?
네, 됩니다.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증빙되면 신청 가능해요. 3.3% 원천징수 소득이나 사업소득 확인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 1회만 모집합니다. 5월 20일 마감을 놓치면 2027년 모집까지 기다려야 해요. 중위소득 50~100% 청년이라면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을 대안으로 알아보세요.
부모님과 함께 살면 불리한가요?
가구소득은 건강보험 기준 가구원 전체 소득이 합산됩니다. 부모님 소득이 높으면 기준 초과로 탈락할 수 있으니, 신청 전 복지로 모의계산기로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중간에 이직해도 계좌가 유지되나요?
네, 이직·전직은 문제없습니다. 근로 활동이 유지되는 한 계좌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장기간 근로가 중단되면 적립 중지 신청을 먼저 하는 것이 좋아요.
만기 수령 시 세금이 붙나요?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 지원금은 비과세로 지급됩니다. 별도의 세금 걱정 없이 전액 수령할 수 있어요.
마무리 정리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 청년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제도예요. 월 10만 원 저축으로 정부가 30만 원을 얹어주는 구조 덕분에, 3년 후 이자 포함 최대 1,440만 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신청 기간은 5월 20일(수)까지 단 17일 뿐이니, 자격이 된다면 오늘 바로 복지로에서 모의계산 후 신청을 완료하세요.
- 공식 신청 사이트: 복지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바로가기
- 자산형성포털(자산e룸터): https://hope.welfareinfo.or.kr
- 문의처: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1522-3690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이 글은 2026년 5월 기준 공식 자료(복지로, 보건복지부, 자산형성포털)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 조건과 금액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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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사항
- 본 글은 작성 당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일부 내용은 변경되었거나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정부 정책 및 제도는 수시로 변경되므로,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이 글에 포함된 정부 지원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책 변경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신청 전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를 통해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